Eight Dimensions of Wellness & What Wellness is? _ 202409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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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과 웰니스는 어떻게 다를까.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을 지향하는 전인적 건강의 개념으로서 웰빙과 웰니스는 크게 다른 개념은 아니다. 하지만 웰빙(well-being)이 몸과 마음, 정신이 조화로운 상태로 궁극적인 최선의 상태를 의미한다면, 웰니스(wellness)는 그러한 상태에 도달하기 위한 과정으로 최적의 건강에 성공적으로 도달할 수 있도록 개인의 생활방식을 능동적으로 변화시키는 과정을 의미한다. 따라서 웰니스란 개인의 건강에 대한 잠재력을 극대화하여 삶의 질을 높이는 행위나 태도와 관련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통합적 건강으로서 웰니스를 구성하는 하위요소에는 신체적, 정서적, 지적, 정신적, 사회적, 환경적 웰니스 등 여러 가지 측면이 있다. 먼저 ‘신체적 웰니스’란 건강한 신체활동 생활양식을 유지하는 것에 초점을 두는 영양, 신체활동, 안전 등에서 건강한 생활방식을 선택하는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의미한다. ‘정서적 웰니스’란 삶을 영위하는 긍정적인 정서 상태로 스트레스를 적절하게 조절하고 감정을 편안하게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즉 어려운 상황에서의 실패나 좌절에도 무너지지 않는 삶에 대한 긍정적인 자아상을 말한다. 

‘지적 웰니스’란 지식을 확장하기 위해 자원을 활용할 뿐만 아니라 창의적이고 고무적인 활동에 몰두하고 습득된 지식을 타인과 공유하고 새로운 도전을 통해 성취하고 성장해 나가는 것이다. ‘정신적 웰니스’란 인간 존재의 의미와 목적을 찾는 과정에서 삶의 방향과 의미를 깨달으며 나아가 세상의 본질과 이치를 깨닫는 것, ‘사회적 웰니스’란 자신의 가족, 친구, 동료나 이웃 등 주변 사람들이나 사회적 환경과 긍정적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마지막으로 ‘환경적 웰니스’란 지역이나 공동체 및 지구 차원에서 지역사회 및 자연을 포함하여 모든 자연과 그 안에 살고 있는 모든 생명에 대한 존중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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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nday Morning입니다 ^^

"Wellness"는 신체적, 정신적 건강 뿐만이 아니라 환경적, 사회적으로도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이 중요하다 

정의하며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 연휴로 인해 업무뿐만이 아니라 좋은 관계를 위한 인사와 감사를 주고 받으시느라 바쁘실텐데요. 마음과 몸의 건장도 잘 챙기시되 좀더 웰니스적 관점에서 사회적=관계적으로 건강해질 수 있는 방법과 지혜로 한주를 보내시는것은 어떠실런지요?

새롭게 시작하는 한주도 보다 나은 "Wellness Life & Business"를 위해 함께 화이팅입니다~!!